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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공공기관 2차 이전, 강원 새 도약 기회가 되어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안에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과 지역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이전을 시작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하면서 지방자...
2026-01-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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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응급실 뺑뺑이, 외면할 수 없는 강원의료의 민낯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응급환자의 병원 이송을 거부당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최근 춘천의 70대 환자가 심각한 호흡곤란을 호소했음에도 춘천지역 병원들이 의료진·병상 부족을 이...
2026-01-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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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줄어드는 초등 신입생, 지역사회 공동 대응해야
초등학교 신입생이 급감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내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 수가 불과 5년 사이 3,000명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1만1,960명이던 입학 예정자는 2024년 9,341명으로 내려앉더니, ...
2026-01-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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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동해안 시대, 삼척~강릉 고속화철도 사업부터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 경쟁력은 교통 인프라 확충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삼척~강릉 구간 고속화철도 사업은 동해안 교통망의 완성뿐 아니라 강원자치도 동해권의 경제·관광·물류 생태계를 한 ...
2026-01-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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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도의원 선거구 축소 위기, '지역 특례' 인정돼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3일)를 앞두고 영월군이 도의원 의석 1석을 잃을 처지에 놓였다. 공직선거관리규칙에 따라 선거구 획정 기준 인구가 ‘예비후보자 등록신청 개시일이 속한 달의 전전달 말일’, 즉 2025...
2026-01-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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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안목 해변, 주민 주도 해양레저거점 추진 '주목'
관광 도시 강릉의 대표 명소 중 하나인 안목 해변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커피 거리로 전국적 인지도를 쌓은 안목 해변이 이제는 해양레저 거점으로 발돋움하려는 변화가 시작된 것이다. 이는 단순한 관광 콘텐...
2026-01-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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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돈보다 중요한 건 성과
강원특별자치도가 총 443억원 규모의 전략산업 벤처펀드를 출범시키며 지역 산업 생태계 혁신에 시동을 걸었다. 반도체, 바이오 등 강원형 7대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중소·벤처·창업기업을 지원하고, 투자 생태계...
2026-01-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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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지역 소멸 부추기는 서울의 ‘똘똘한 집 한 채’ 심리
서울과 강원의 집값 격차가 커지면서 강원도민의 서울 부동산 구매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도내 거주자의 서울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다세대주택 등) 매수 건수는 1,296건으로 전년 대비 37.7% 늘었고, 202...
2026-01-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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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국제스케이트장 공모, 조속히 재개돼야 한다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은 지난 수십 년간 대한민국 빙상 종목의 요람이었다. 수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이곳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올림픽 무대에 올랐고, 그 위대한 성취 뒤에는 안정적이고 전문화된 훈련장이 존재...
2026-01-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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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의대 정원 논리, 의료 인프라 확충과 병행을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지역 의료계에서도 엇갈린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6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2040년까지 의사가 최대 1만명 이상 부족하다는 내용이 담긴...
2026-01-09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