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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데이터’가 흐르는 강원의 고속도로, 강원 100년의 승부처다
영동고속도로가 개통 50주년을 맞았다. 지난 반세기, 험준한 백두대간을 뚫은 이 길은 강원도를 교통 오지에서 수도권 1일 생활권으로 편입시키며 산업화와 관광의 대동맥 역할을 해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과...
2025-12-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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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치솟는 강원 물가, 근본적 체질 개선 서둘러야
강원지역 밥상 물가가 위험 수위를 넘나들고 있다. 지난 5년 새 식품 물가가 30% 가까이 치솟으며 서민들의 가계 부담이 임계점에 다다랐다는 비명이 곳곳에서 터져 나온다. 기후 위기로 인한 농수산물 수급 불안...
2025-12-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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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격랑의 강원, 선택의 시간은 이미 시작됐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향한 시계바늘이 ‘D-180’이라는 상징적 경계선을 넘어섰다. 내년 6월 3일 치러지는 이번 선거까지 이제 반년도 채 남지 않았다는 뜻이다. 단순한 숫자의 감소가 아니다. 이는 이재명 정...
2025-12-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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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영동고속도로 기념비, 국가문화유산 예우를…
해발 850m 대관령 정상, 거센 바람을 맞으며 반세기 동안 동해를 굽어보던 거대한 비석이 신음하고 있다. 1975년 영동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세워진 높이 10m의 ‘영동동해고속도로 준공기념비’ 이야기다. 갈라진 ...
2025-12-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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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공직사회, 위기 땐 더 역동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2024년 12월3일, 한국 현대사에 전례 없던 비상계엄 선포는 정치권과 행정부 전반에 걸쳐 거대한 충격을 안겼다. 특히 공직사회는 명분도 절차도 없었던 조치에 의해 무력감을 경험했고, 이후 1년 가까이 국정과 ...
2025-12-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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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道 국비 10조 시대, 이제는 주민 일상에 체감돼야
강원특별자치도가 내년도 국비 예산으로 사상 처음 10조원을 돌파했다. 정부안 편성 당시 10조2,003억원이던 예산은 국회 심의 과정을 거치며 단 한 푼의 감액 없이 597억원이 증액돼 최종 10조2,600억원으로 확...
2025-12-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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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공공의료 붕괴 막을 ‘공보의 대책’ 늦춰선 안 돼
내년 4월,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복무 중인 공중보건의사(공보의) 79명이 전역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보건복지부가 병무청에 요청한 공보의 필요 인원에 비해 실제 편입 인원이 절반 수준에 그치면서 지역의료 ...
2025-12-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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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강원형 그린바이오산업, 지역 미래 성장 축으로
강원특별자치도가 국가 첫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 지정되며 새로운 미래 성장 축으로 자리매김할 전기를 마련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일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처음으로 산업...
2025-12-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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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태백 지하연구시설, 지역 발전 전기로 삼아야
태백시가 숙원하던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 구축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는 단순한 국책사업 하나의 유치에 머물지 않는다. 지하 심부에 건설되는 이 시설은 고준위 ...
2025-12-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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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납북귀환어부 명예회복, 역사적 정의의 복원
오랜 세월 국가폭력의 그늘 속에서 고통받아 온 납북귀환어부 피해자와 가족들의 아픔을 치유할 실질적인 계기가 마련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대표 발의할 예정인 ‘납북귀환어부 인권침해 사건 진상...
2025-12-03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