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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강특법’ 3차 개정안, 더 이상 지체할 명분이 없다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2024년 9월 국회에 발의된 이후 1년 반 가까이 ‘심사 보류’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 초당적 공감대 속에 ...
2026-01-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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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고성 등 ‘軍 소음’ 피해 신규 지정, 그 이후가 중요
군용비행장과 군사격장 등 군사시설로 인한 소음 피해가 강원특별자치도 주민들의 삶을 오랜 기간 위협해왔다. 특히 고성군 마차진사격장을 비롯해 도내 여러 지역에서 발생하는 군 소음은 주민 생존권과 직결되...
2026-01-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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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ASF·AI 동시 확산, 방역에 빈틈 생겨선 안 돼
강원특별자치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라는 이중 방역 위기에 직면했다. 최근 강릉에서는 ASF가 발생해 2만여 마리의 돼지를 살처분하는 초강경 조치가 이뤄졌고, 이어 원주에서...
2026-01-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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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5극 3특 체제’ 대전환, 구체적 후속 조치 중요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5극 3특 체제’ 구상은 수도권 중심의 국가 구조를 지역 중심 체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대전환의 선언이다. 대전·충남, 광주·전남의 광역 통합을 시작으로 지역이 ...
2026-01-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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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통합특별시 추진에 강원자치도 소외돼선 안 돼
정부가 광주·전남, 대전·충남을 하나의 ‘통합특별시’로 묶는 행정통합을 추진하며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하면서 강원특별자치도의 상대적 소외와 역차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행정통합 인센...
2026-01-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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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하늘 위 응급실, 닥터헬기’ 영동권에 배치돼야
강원특별자치도 영동지역에 ‘하늘 위의 응급실’로 불리는 닥터헬기를 배치해야 한다는 지역사회의 목소리가 절실해지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닥터헬기 추가 도입을 공식 검토하며 강원 영동권을 포함한 4개 권역을...
2026-01-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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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영월 상동 텅스텐, 지역 발전 새 성장 동력 돼야
영월 상동광산의 텅스텐 생산이 32년 만에 재개된다. 이는 단순한 광산 재가동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전략광물 확보, 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국가적·지역적 중대 과...
2026-01-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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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동해선 완성, 삼척~강릉 고속화철도 건설부터
동해안을 따라 국토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동해선 철도의 완성은 단순한 교통망 확충이 아닌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과제다. 이 거대한 퍼즐을 완성하는 마지막 조각이 바로 ‘삼척~강릉 고속화철도’ 구간이다. 현재...
2026-01-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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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실업급여 행렬이 보여주는 강원도 고용의 추락
최악의 고용 한파가 강원특별자치도를 덮치고 있다. 실업급여 신청이 3년 연속 20만건을 넘어서며 도내 고용시장이 구조적 위기에 처했음을 여실히 드러낸다. 고용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2023년 24만2,518건, 2024...
2026-01-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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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군 소음’ 피해 보상, 주민 생존권 차원서 접근을
강원특별자치도 곳곳에 자리한 군사시설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수십 년째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음에도 이에 대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책은 여전히 미흡하다. 특히 헬기 소음과 진동, 사격장 폭발음, 훈련 ...
2026-01-19 00:00:00